Professional Counseling for English Speakers in Korea - Healing Wings Psychotherapy (영어 사용 외국인을 위한 전문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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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Counseling Service in Korea Professional Mental Health Support for English Speakers Living in Korea Are you living in Korea and looking for a safe, culturally sensitive space to talk in English? Many expats, international students, and foreign professionals struggle to find counseling services that truly understand their language and cultural background. I, Jaehee Kim offer English-speaking psychological counseling for adults, adolescents, and children living in Korea. I hold a master’s degree in Mental Health and Counseling from the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and have clinical certification and experience both in the U.S. and Korea. Currently, I run a licensed counseling center in Sejong City. Services include: Individual therapy (anxiety, depression, relationships, identity, stress) Family or parenting support Cultural adjustment and emotional support for expats Children and adolescent counseling Online and in-person sessions available Who it’s for: Expats living and...

모래놀이치료 전문가를 위한 책 - 영혼이 물질을 만났을 때 (분석심리학적 모래놀이치료)

<서지 정보> 책 제목 : 영혼이 물질을 만났을 때 (융 분석심리학적 모래놀이치료의 두 가지 적용 : 개인과 사회) 원 제 : Where Soul Meets Matter: Clinical and Social Applications of Jungian Sandplay Therapy ISBN : 979-11-987207-2-6 (93180) 정가 : 18,500원 발행일: 2024년 8월 30일 저자 : 에바 패티스 조자(Eva Pattis Zoja) 역자 : 김재희 책 사이즈 : 13.5(가로), 21.5(세로), 14.7(책등 두께) 총 페이지 수 : 252 <판매처> 하단 인터넷 서점 링크 클릭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51206735619?query=%EC%98%81%ED%98%BC%EC%9D%B4%EB%AC%BC%EC%A7%88%EC%9D%84%EB%A7%8C%EB%82%AC%EC%9D%84%EB%95%8C&NaPm=ct%3Dmcneinfs%7Cci%3Da1ab4b8651d89fa93592089f7e3d7910522ebe33%7Ctr%3Dboksl%7Csn%3D95694%7Chk%3Dc43d653d5d46cf4c6381fc800d47d8145eeffac4 알라딘 -영혼이 물질을 만났을 때 교보문고- 영혼이 물질을 만났을 때 | 에바 패티스 조자 예스24- 영혼이 물질을 만났을 때 <책 소개> 이 책의 주제는 표현을 위한 자유롭고 보호된 공 간이 제공되자마자 이미지와 내러티브를 만들며, 자기를 조절하는 힘을 발휘하는 정신의 놀라운 능력과 결단력이다. 이는 불리한 경험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어린이와 성인)뿐만 아니라 삶에서 더 깊은 의미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된다. 정신의 자기 조절 능력은 모래놀이치료에서 분명하게 드러나고 체험된다. 나는 이 책에서 20년에 걸쳐 개발한 두 가지 모래놀이 적용 방식을 소개할 것이다. 이 두 가지 방식은 각기 다른 ...

통제의 목소리에서 나를 분리하는 일

  내 안의 경찰서장: 통제의 목소리에서 나를 분리하는 일 김재희 소장 · 힐링윙즈 심리상담연구소 “꿈속에서 경찰서장인 아버지가 무섭게 화를 내며 내 두 손을 묶었어요. 나는 벌벌 떨며 도망치고 싶었지만,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 Fraser Boa, 『융학파의 꿈해석』 중 이 여성의 실제 아버지는 경찰이 아니었다. 그러나 꿈에 나타난 경찰서장은 그녀의 무의식 속에서 분노와 통제의 상징 으로 등장했다. 현실의 그녀는 **‘좋은 엄마’, ‘현명한 아내’,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늘 단속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가족과 아이들이 자신의 기준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 그녀는 점점 불안하고, 분노하고, 자책하는 사람 이 되어간다. 여성의 내면에 자리한 남성성, 아니무스 융 분석심리학에 따르면 여성의 무의식 안에는 **남성적 원형인 아니무스(Animus)**가 존재한다. 아니무스는 원래 판단력, 논리성, 방향성, 내면의 기준 을 상징하며, 여성의 심리적 구조 안에서 사고력과 자기확신의 기반 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아니무스가 부정적으로 형성될 경우, 그 목소리는 점점 명령하고 비난하고 통제하는 내면의 비판자 로 작동한다. 꿈속 경찰서장은 바로 그런 왜곡된 아니무스의 형상 이었다. 그녀의 내면 어딘가에는 “그건 네가 잘못한 거야”, “다 너 때문이야”라고 말하던 까다롭고 판단적인 부성 이미지 가 각인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감정보다 기준이 우선이었던 환경에서 자라난 여성은, 자신의 감정보다 ‘옳음’에 집착하게 되고, 결국 자신도 자신을 통제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내 안의 ‘경찰서장’에게서 나를 분리하는 일 이러한 아니무스는 삶 속에서 ✔ 타인을 향해선 논쟁, 통제, 고집스러움 으로, ✔ 자신을 향해선 과도한 자기비판, 수치심, 완벽주의 로 나타난다. 이 목소리와 나 자신을 분리해내는 작업 이 바로 심리상담의 핵심이다. 그녀는 상담을 통해 “나는 왜 늘 내 기준이 옳아야만...